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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예비신부의 결혼 일기
강원도 3박4일 여행 마지막날 | 삼척 쏠비치부터 태백 바람의 언덕·맛집까지, 마지막 날 알차게 즐기기! 본문
📍 강원도 여행 마지막 날, 이렇게 다녀왔어요!
삼척 → 태백 드라이브 여행 루트 총정리 🚗
3박 4일 강원도 여행의 마지막 하루,
조금 더 여유롭게, 조금 더 강원도답게 보내고 싶었어요.
바닷가에서 물놀이로 시작해, 산바람 맞고,
짬뽕 한 그릇으로 마무리한 완벽한 루트!
여행 마지막 날 어디 갈지 고민된다면, 이 일정 참고해보세요 🧭
☀️ 하루의 시작
[삼척 쏠비치 오션플레이]
사람 없는 아침 시간, 물놀이 딱 좋다!
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거의 없었어요.
미끄럼틀도 줄 없이 타고, 따뜻한 스파존에서 여행의 피로도 풀고!
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차게 즐긴 시간 😊
✔️ Tip: 아침 물놀이의 장점은 여유로움이에요!


🥐 물놀이 후, 가볍게 한 잔
[카페 마마티라 ☕]
쏠비치 내부에 있는 카페에서 바다를 보며 커피 한 잔.
로비에 비치된 여행 책자를 보다가 **‘환선굴’**이 눈에 들어왔고,
할인 쿠폰도 있길래 바로 출발해봤어요!

🚫 계획 변경! 환선굴 입장 실패
환선굴 입구에서 만난 건 다름 아닌
“오늘은 정기 휴무일입니다.” 😱
🌿 환선굴은 매월 18일, 혹은 공휴일 다음 날은 쉬는 날!
꼭 날짜 확인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려요.
📌 삼척 환선굴
- 위치: 삼척시 신기면 환선로 800
- 국내 최대 석회동굴
- 입장료: 성인 4,500원 (쏠비치 할인 가능)
- 운영시간: 09:00~17:00 (입장 마감 16:30)
🌿 한낮, 시원한 바람을 찾아
[태백 매봉산 바람의 언덕]
예상 밖의 여정으로 향한 곳, 바로 태백 매봉산!
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
탁 트인 고랭지 배추밭과 웅장한 풍력 발전기들이 펼쳐져요.
🌬️ 이름처럼 진짜 ‘바람’이 제대로 부는 곳,
걷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날아가요.
📸 사진 맛집으로도 최고!
(※ 배추밭은 농작물이니 절대 출입 금지!)
📌 매봉산 바람의 언덕
- 위치: 태백시 삼수동 산1-1
- 입장료/주차료: 없음
- 특징: 풍력 발전기, 배추밭, 탁 트인 풍경


🍜 늦은 점심으로 완벽한 선택
[태백 평화반점]
산에서 내려오자 슬슬 출출해지는 시간,
시내로 진입하며 눈에 띈 로컬 중국집 ‘평화반점’!
🔸 레트로 감성 가득한 내부
🔸 현지인 느낌 물씬, 맛집 포스
주문한 메뉴는?
- 짬뽕 (🌶️ 국물 맛에 감탄)
- 짜장면 (정통 그 맛!)
- 군만두 (바삭하고 속 알찬 구성)
국물, 면발, 만두까지 모든 게 평균 이상!
태백 가면 또 들를 듯한 맛집이었어요.
📌 평화반점
- 위치: 태백시 황지로 103
- 운영시간: 11:00~20:00
- 짬뽕 강력 추천!



🌊 하루의 끝자락, 산책으로 마무리
[황지연못 – 도심 속 힐링 공간]
식사 후, 바로 근처에 있는 황지연못에서 가벼운 산책 🚶♀️
‘한강의 발원지’라는 의미도 있고,
도심 한복판에 조용히 자리한 이 연못은
여행을 마무리하기 딱 좋은 잔잔한 분위기를 선사했어요.
📌 황지연못
- 위치: 태백시 황지동 360
- 입장료 없음
- 특징: 산책길, 발원지 표지석, 도심 속 쉼터
📌 3박 4일 강원도 여행 루트 요약
| 1일차 | 평창 안반데기 차박 |
| 2일차 | 양양 숙소 → 남애3리 해변 → 갯마을 해변 |
| 3일차 | 삼척해상케이블카 → 장호항 → 물닭갈비 → 쏠비치 숙박 |
| 4일차 | 오션플레이 → 환선굴(실패) → 바람의 언덕 → 평화반점 → 황지연못 → 귀가 |
💬 소소한 후기 한 줄
“예상치 못한 변경이,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하루!”
바다에서 시작해 산과 도시를 거친 하루,
강원도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마지막 날이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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